피빛보석의 모로 가는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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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가도-- 안드로메다로만 가면 되지---? 그치, 철아?
by 피빛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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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1 스페이스 판타지아(2001 야화) / 호시노 유키노부 / 애니북스 / 전 3권

2.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슨 / 을유문화사

3. 엑셀 좀 하는 직장인에게 권하는 엑셀 매크로 & VBA자동화 프로그래밍
    /  최준선 / 멘토르


원래 목적은 1, 3번 책을 구매하기 위한 것이였지만 5만원 채워보잔 욕심에 마침 30주년 기념이라는 리처드 도킨슨 선생의 이기적 유전자를 동시 구매! 진화생물학의 일면을 들어다 볼 수있을까. 2001 스페이스 야화는 해적판이든 단행본 잠깐 나온것이든 십 몇년도 전에 본 적이 있었지만 구입할 수 없는 상태였었다. 그리고 그 때 받았던 충격은 대단했었지. 파운데이션의 1만여년이 흐르는 시공간적 감각까진 아니지만 그러한 느낌을 압축하여 눈으로 볼 수 있으며 매 에피소드마다 현실적이고도 인간적인 스토리는 참으로 SF란 어떤 것이다란 것을 백마디 말보다 간결하게 느끼게 해 주는 감동적인 책. 발행된 후 좀 시간이 지났지만 절판되기 전에 구입했다. 엑셀...은 지금 하고자 하는 업무에 도움이 될까 해서 일단 권모선생의 추천으로 구입했다. 난 '좀'하는 '직장인'이 아니라서 어렵더라~ 하하하.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한 일년 쯤 파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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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혀살고 있는 집 근처는 신도시급으로 성장해서 음식점들이 많이 들어와 있긴하지만 막상 뭔가 먹으려 하면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다는 고민도 좀 있다. 해운대 신도시처럼 20년이 다 되가는 동네가 아니다 보니 질, 양, 폭이 그리 많지 않지만 뭐 일단은 먹고 살아야 하니깐 밥집 기행. (그리고 모모군의 의견이 있어서 가게 이름은 모두 공개^^)

1. 산채마을
   주력메뉴 - 산채나물 돌솥비빔밥 정식
   곁다리 - 삼겹살, 불고기
   가격대 - 주메뉴는 5천원(6천원이였던가..-_-)
감상 : 저렴하지만 아주 먹을만 하다. 개인적으로 비빔밥류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이 집의 비빔밥은 잘지어나온 돌솥밥에 돼지간장두루치기와 부세같은 흰살생선구이 그리고 맛난 찌게와 정갈하게 맛들어진 반찬종류가 꽤나 푸짐하게 나온다. 나물류도 약 6가지 였던가 9가지 였던가 나온다. 음식 하나하나가 다들 맛이 있고 소금이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라 몸에도 무리가 없을듯. 재방문의사가 많고 주변에도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집이다.


2. 쭈꾸미정식
   주력메뉴 - 쭈꾸미정식(돌솥밥 포함), 쭈꾸미철판볶음
   곁다리 - 보쌈수육(미국산), 홍어(칠레산), 쭈꾸미전, 계란찜
   가격대 - 정식은 5천원, 철판은 1인당 1만, 보쌈은 1만5천(대) 1만(소), 전 5천,
               계란찜 2천원. 정식 이외에 식사시 돌솥밥은 2천원 추가.
감상 : 쭈꾸미 정식을 한 번, 보쌈수육을 한 번 먹어보았다. 쭈꾸미 정식은 그럭저럭 가격대비 쭈꾸미도 나오고 약식이나마 철판에 쭈꾸미를 볶아 먹을 수 있는 점이 즐거웠지만 과도한 매운맛에 조미료 맛도 강하게 나서 주메뉴 자체로도 좀 실망. 게다가 5천원이라는 가격적인 문제인지는 몰라도 곁반찬이 그리 썩 좋아보이진 않았다. 가지무침 하나, 잡채, 김치, 콩나물냉국,감자볶음, 된장국 한 뚝배기 이렇게 나온다. 손이 가는 반찬은 없었다. 일단 메인인 쭈꾸미 볶음이 매운데다가 조미료 맛이 강해서 먹으면서 우울해졌다. 한 번 이상 먹진 않을듯. 다른 곳 보다 싼듯한 가격 때문에 다시 찾았던 보쌈수육은 그럭저럭한 수준. 나쁘진 않지만 그리 뛰어나지 않은 수준. 역시 이 가격대에는 2~3천원의 가격차이는 수육의 맛과 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듯. 반찬은 정식과 동일. 단지 보쌈수육의 무우말랭이는 거의 무우채에 가까울 정도로 얇아서 씹는 식감이 형편없었다. 맛도 그리 있는 편은 아니고. 묵은지 씻어내 온것도 원래 이런 맛인가? 약간 느끼한 맛이 난달까.


난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들을 싫어한다. 감칠맛나게 매운 음식은 상관없지만 요즘 트렌드는 그런게 아닌 좀 강렬한 고통을 수반하는 매운맛+단맛 감미료 범벅이라 '매운'이란 것을 강조한 집의 음식은 잘 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확실히 세상은 그게 아닌 듯. 강렬한 매운맛은 조미료 같은 맛을 숨기기 쉬우니깐 아무래도 음식점들이 선호하긴 할 것 같다만.

하여간 최근의 정식투어..랄까. 약간 미묘한 밥집 이야기.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데이트 하기 좋은 밥집 또는 찻집 같은 내용을 좀 적어볼까? 요즘 방황하는 솔로들의 연애사업을 위해서? 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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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적었던 내용 보충...

뭐 말이 안되는 부분은 많았지만 어짜피 B급 블록버스터니 상관없겠지. 하지만 일종의 가족 오락 영화 치고는 생각보다 주연이던(옵티머스 프라임) 조연이던(그 많은 미군들 및 상해주민...들)많이 죽어 넘어간다는 점이 우선 놀랐다. 내가 미쿸에서 사는 건 아니지만 91년의 걸프전 이래 미국인들은 전쟁이란 것이 자신에게 직접 영향을 끼치고 많은 자신들의 가까운 이웃들의 죽음을 목격할 수 있는 것이 되었다는 반증이려나.

그리고 일종의 블랙 코미디가 아닐까 하는 부분은 감독 특유의 좌우 동시 까기(..)라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당연하고 또 다른 영화에도 그래왔지만 아예 대놓고 극 중에 나오는 미국 행정부를 '오바마 행정부'라고 지칭해서 좌(...)를 까고 극 중에 나오는 수석안보보좌관(인듯한 인물)을 럼스펠트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기용함으로써 우(...)도 동시에 까는 유들유들함을 보여주고 있다.
딱 까놓고 말해서, "씨발, 주인공 편이 존내 짱임. 주인공 까는 놈 나쁜 놈!"
뭐 그렇다능..

그리고 마지막으로, 극중에선 전편에서 2년이 지난 시점인데 주인공 년놈들은 아직도 뜨거운 러브러브를 마구 날리니 보고 있는 내가 다 닭살이 돋더라. 가능할 것 같에! 그런 핫걸이 2년 동안 그리 조신하게 산다는게!!! 주인공도 딱 머글들 처럼 생긴 핫바지 같잖아!(버럭-)

아. 한가지 더.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은 왠지 곰같이 느껴진다. 생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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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플천국, 솔로지옥
    1.1. 메간 폭스도 좋았지만, 윗위키 유혹녀(...)가 더 내 타입(어이!)
    1.2. 생각보다 카메라 워크가 점잖았다. 메간 폭스 ㅅㄱ 포커싱 장면이 적다구!!!
    1.3. 전편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시퀀스엔 역시 커플쪽쪽(...젠장!!!)

2. 망가지는 세계유산
    헐리웃 영화들의 특징인 남의 유산 말아먹기. 이번은 이집트편.
    최근 미이라3가 만리장성을 해 먹더니 이번엔 피라미드라니.

3. 미군 현용 무기의 향연 
   3.1. 레일건에선 쫌 뿜었음.. 마하 7이라~ 초속 2.38km. 우주속도는 안나오니 뭐...
   3.2. 국내에 전개되어 있는 놈들도 있었음.


기타등등 등장인물이라던가(전편 시몬스 요원, 이번편의 안보보좌관 등) 할 말은 많지만 일단 간단한 감상기는 여기까지.

나머지는 자고 나서 여전히 생각이 난다면 써 보고. 후후후~

이 자리를 빌어 영화표를 제공해 준 HD군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다음에 기회되면 맛난거 사 주마~
늦은 시간까지 함께 영화를 관람한 세 사람의 친구들(모두 남자, 모두 애인 없음)에게도 심심한 애도의 뜻을..(어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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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경을 새로 샀다.

이것은 장르는 다른데 카테고리는 비슷하다는 느낌?(뭔소리래~?)
척 보면 아는데. 헙.
가격은 148000원. 예전 한 3년 전쯤 안경테와 렌즈까지 한 8만원 미만으로 끝냈던 것에 비하면 거의 두배이상 수준의 출혈.
사..사실은 안경 세 개 맞출뻔 했다능.. 게다가 하나는 레이밴 안경테(23만!)..
다 샀으면 물경 50만...

그냥 참았다. 하하하.

나중에 보류했던 두 개 중 하나는 사러 갈듯..-ㅅ-(미쳤어~)

안경값이야 90%가 거품이란 걸 알고있긴한데.
알면 뭐해. 다들 저 가격에 파는 걸. 후후후..
담합이란 좋은거~

뭐, 그렇다고.


덧. 전에 쓰던 안경은 코다리 부분만 바꾸고 세척해서 가지고 왔다.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써야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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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를 붙들고 물어봤더니 점심은 평균 1000kcal내외로 짜는듯.
여름날이나 좀 더 육체적인 일일 많이 하는 날에는 열량을 좀 더 많이 하겠지만, 한 주 또는 한 달 정도 식단을 관리하고 그 열량이 곧 돈인 구내 식당에서는 너무 들쑥날쑥 하긴 그러니깐 저정도 선일듯.

뭐 나야 일반적인 아줌마들 보다 적게-ㅅ- 먹으니 너무 괴하게 잡을 필요는 없지만.
1000kcal정도는 잡아야 할 듯.

기초 대사량이 1500kcal니깐 하루 두끼 먹으면 2000kcal정도라면 나머지 500kcal는 운동이나 평상시 활동으로 없에 줘야 하는데...
지금 유산소 운동으로 평균 300-350kcal정도는 소모시키니 나머지 200-500kcal정도는 평소 생황하면서 소모시킨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지 자신은 없다.

운동 열심히 냐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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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그냥 길가다가 바다가 보이는 곳에 가자! 해서 들린 곳인데 의외로 분위기가!

약간 홍대틱하달까.
해운대 앞에선 왠지 신기한 기분이라 신선했다.
물론 해운대에 클럽이 없는건 아닌데, 그 곳은 좀 쉽게 들어가기 그래서 ㅋㅋ

하여간 여기는 맥주 한 잔만 시키고 앉아 뭉기적 거려도 크게 눈치 받지 않을듯.

다들 춤도 좀 추고 하는 분위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건 좀 아쉽달까.

오늘은 마이클 잭슨의 추모 분위기도 있고 해서 초반에 잭슨의 음악들을(초기 것 까지 포함) 들을 수 있어서 좀 더 플러스 되었다. 그래서 DJ에게 음료수도 좀 사주고..

하여간 시간 되면 또 들릴 듯.


덧. 홍대 분위기 별로 안좋아 하거니 외국인들이 눈에 거슬리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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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문진막국수
   메밀면이 쫄깃하다면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은게 아닐까.
   작년인가 재작년에 먹었을 때에는 좀 더 많은 메밀향이 있었지만 이제는 양념맛만.
   양도 약간 적어진 듯 하고, 다시 찾으러 가진 않을 듯.

2. 하X각
   이 집 삼선짬뽕은 이 곳 인근에선 당해낼 자가 없을 듯.
   벌건 국물이지만 그리 매운게 아니라 수더분한 맛. 육수는 돼지+해산물쪽. 해산물이
   더 비중이 높은 듯 함. 그래서 무겁지 않고 깔끔함. 가격은 6500원으로 변동 없지만
   그래도 가격에 비해서 해산물이 점점 하나씩 빠져나가는 느낌. 여름이라 그런가?
   아직은 찾아가서 먹을만 함. 나처럼 매운것 못먹는 사람에겐 더욱 더!

3. 멘야 카X와
   역시 붓카케 우동은 명불허전. 쫄깃한 면발을 잘 느낄 수 있는 일품메뉴.
   튀김도 잘하긴해서 돈까스류도 먹을만 하다. 그런데 의외로 뜨거운 우동은...
   메밀쪽도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도 못먹어봤다. 조만간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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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싸이클+싸이클링(?) 세가지 도합 1시간 쯤 하니 대략 300kcal정도 소모.

이제 알아야 할 것은 구내식당의 점심 저녁의 열량.

기초대사량에서 대충 사칙연산 시키면 먹어야 할 양이 나오겠지.

흠.. 아침은 안먹고 다니니깐 그나마 나은편인가.

아침을 안먹고 다녀서 지금껏 이 몸무게로 다녔을지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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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계측?

내 몸 계측.

니가 돼지냐 소냐?

먹고 싸는 거라면 비슷할 듯.

하여간, 그래서?

기초대사량은 1466kcal.

근육량은 연령평균보다 16% 정도 미달. 지방은 23% 정도 초과.

결론은 체중은 300g정도 미달이니깐 찌우라고.

하지만 지방을 5kg가까이 빼야하고 대신 그걸 근육으로 전환.

트레이너는 당분간(몇일동안은) 유산소 운동을 위주로 하라고.

근육은 만들기 힘들텐데.

약 한 시간 유산소 운동으로 200kcal정도 소모한 듯.

쌀밥 한 공기와 반찬 조금 정도의 칼로리군.

현재 몸무게는 62.3kg.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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